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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마이애미바이스 진그레이 (FREITAG) F52 MIAMI VICE
- 구입당시 가격 : 128,000원 프라이탁 입문자로서 가방을 고민 중인 남자라면 강력 추천하는 모델 마이애미 바이스. 현재는 158,000원으로 3만원이나 올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라이탁 가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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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케이크백 올블랙 (FREITAG) F704 CAKEBAG
제주 mmmg에서 맘에드는 하파오 건지려고 수없이 드나들던 때 갑자기 나타난 케이크백. 입고되기를 간절히 바랐던 하파오는 없고 왠 이상한 반쪽짜리 마이애미가 있길래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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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은 한 게시글 작성자가 올블랙 라씨(F11 LASSIE) 두 개가 나란히 찍힌 사진을 올린것으로 시작됐다.
이 게시글을 본 회원들은 적잖이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이 사진으로 인해 그동안 프라이탁 소비자들이 의심했던 부정한 방법으로 물건을 취하는 이른바 백도어가 사실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았는지 작성자는 사과문을 올리지만 '단순 라씨제품을 고민하던 중에 지인에게 사진을 받았다'는 내용이 문제가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프라이탁 유저들은 온라인에서 원하는 모델이 뜰 때 까지 기다렸다가 사거나, 직접 오프라인에서 발품을 팔아 물건을 산다.
그리고 프라이탁은 언제 어디에 물건을 진열하는지 고객에게 절대 알려주지 않기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모델을 얻기란 정말 쉽지않다.
하지만 저렇게 구하기 힘든 올블랙 라씨 모델을 사진 한 장으로 재고가 있는지 없는지 지인을 통해 알 수 있다면 여태까지 기다린 사람들과
시간, 돈 들여가며 발품팔던 사람들은 당연히 분노할 수 밖에 없다.
현재 회원들은 프라이탁 본사에 오늘 발생한 이슈에 대해 메일로 문의를 했고 프라이탁 측에서는 조사에 착수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부디 프라이탁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현 사태에 대해 프라이탁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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